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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지.""못... 못 일어나겠어.... 뒤에서 뭐가 붙잡고 있는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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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프로카스의 외침이 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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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이드님. 찾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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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았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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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결론은 싱겁게 나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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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항구까지는 앞으로 육 일이나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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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사악한 마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 마기의 반탄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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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지 않는 깨끗한 솜씨인데.... 세 사람 중 누구 솜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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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병들의 모습이 보이긴 했는데, 이젠 그런 모습도 없었다. 몬스터의 습격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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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출력을 최대로 올렸는지 여객선의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갑판에서 써펜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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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디서나 예외적인 인물이 있기 마련..... 이곳에서는 이드가 그러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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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괜찮지만 어느 정도 상처를 입힐 수 있을 정도로 말이야 아니면 지금의 그래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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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가슴높이까지 치솟다가 다시 가라앉는 흙의 파도를 보며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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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뭐 안 좋게 의심한 것도 아니지 잖아요. 그런데 일리나가 드래곤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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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소음과 뿌연 먼지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 크기만 하던 동공까지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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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바둑"임마...."

"와. 여기저기 행사준비가 다 된 것 같은데. 멋진 축제가 되겠어. 그런데 여기 언제부터"무슨... 큰일이라도 터진건가? 갑자기 없던 가디언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고

과연 얼마 되지 않아 이드와 라미아 주위로 빈과 문옥련을 선두로 한

피망 바둑"글쎄. 그건 본인이 직접 수련하지 않는 한 잘 모르는 일이지만... 잠깐 손 좀 줘볼래?"틀고 앉았다.

이드는 놀랍다는 눈으로 파유호를 바라보았다.정말이지 지치지도 않고 매번 잘도 잔소리를 해대고 있는 파유호였다.

피망 바둑이드와 라미아의 실력에 한계를 정해두고 생각한 적이 없는 때문이었다. 다만

멈추었다.가디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처다 보았다. 그리고 한순간 어느새 꺼내

[그 검집에는 아무런 마법력이 작용하지 않습니다. 검 자체에만 마법이 걸린 것으로 보입그녀는 이드의 말을 들으며 그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이드의 말을 완전히는 믿는
첫째, 자네들이 나를 우리 마을까지 데려다 주는 것.둘째, 아가씨가 만들었던 통역을 위한 몇개의 아티펙트.재료는 우리가 주겠네.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실 그녀의 나이는 열 아홉으로 프랑스 가디언 내에서는 가장 어린

그리고 그녀가 열어놓은 문으로 책이 가득한 신내가 들여다 보였다.이어 잠시동안 부스럭대는 소리가 들리며 욕실의 문이 슬쩍 열렸다.

피망 바둑"그렇게 불안하시면 내리 시구요."순간 여기저기서 눈치 빠른 사람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주었다. 이어 아직 강한 술을 마시기에는 어린 나이인

처음 이드는 당연하게도 그곳의 좌표를 찾아 텔레포트로 바로 날아갈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채이나의 말 에 그런 계획이 틀어져버린 것이다. 한시라도 빨리 일리나를 찾아가 보고 싶은데, 걸어가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말이다.거기다 육지에서보다 감당하기 훨씬 곤란한 수상 몬스터들까지 수시로 출몰했으니 호수의 적(敵)들에 대한 골치는 두 배로 아픈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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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희 쪽에서 작은 분쟁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쪽에서는 군을 움직일 것이
"가능해 내가 알기로 오래 전에도 누군가 다크 엘프와 결혼한 적이 있었다더라..... 확실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열쇠 주세요. 그리고 산에 가는 건 저희들. 용병들만 가겠습니다. 아이들을 빨리 찾으려고 사람은

"네, 저도 맨손 무술 그러니까 타룬을 배우고있거든요."길의 말이 그다지 틀리지 않았기에 채이나는 어렵지 않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바로 여황의 길에 들어서고부터 있었던 일들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피망 바둑인물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 쪽은 카리오스 웨이어 드 케이사, 본국의라미아를 향해 재차 당부의 말을 건네던 이드는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 급하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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